'팬앤스타' 11월 첫째 주 위클리 뮤직 투표에서 2060만 8311표 득표
지난 6일 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팬앤스타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임영웅이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11월 첫째 주 위클리 뮤직 투표에서 2060만 8311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정국은 1613만 2640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고 세븐틴은 19만 732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은 신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가 후보에 진입한다. 5주 연속 1위를 하고 누적 투표수 300만표를 달성하면 홍대역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이 소식을 축하한다.
임영웅의 1위 소식과 함께 투표에 참여한 팬들이 '팬앤스타' 공식 문자메시지함으로 축하 인사를 보냈다. 닉네임 '안나미맘'은 "임영웅 언제나 건행 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에서 운영하는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로, 아이돌 투표 및 전광판 서포트를 진행하며 팬덤의 놀이터로 통한다. 그룹랭킹과 솔로랭킹, 포스타랭킹(4세대 아이돌 랭킹) 투표는 매주 월요일 시작되며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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