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팬앤스타' 가수랭킹 3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11일 팬앤스타의 공식 SNS에는 "슈퍼주니어에게 팬앤스타 트로피가 전달됐습니다. 역시 엘프가 최고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동해는 '팬앤스타' 가수랭킹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은혁을 주먹을 쥐어 올리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월 1주차부터 2021년 7월 4주차까지 '팬앤스타' 가수랭킹에서 3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10월 2일 개최된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월드 와이드 아이콘, 올해의 아티스트, 팬앤스타 초이스상 가수를 수상하며 '한류킹'의 면모를 보였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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