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4주차~2021년 7월 3주차까지 '팬앤스타' 개인랭킹 30주 연속 1위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황치열이 '팬앤스타' 개인랭킹 3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10일 팬앤스타 공식 SNS에는 "황치열님에게 팬앤스타 트로피가 전달됐습니다. 팬분들의 소중한 투표로 전달된 트로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팬앤스타' 개인랭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훈훈한 소년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황치열은 지난해 12월 4주차부터 2021년 7월 3주차까지 '팬앤스타' 개인랭킹에서 3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0주 연속 1위에 그치지 않고 현재까지 그 기록을 이어나가 11월 1주차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39주 연속 1위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또 지난 10월 2일 개최된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팬앤스타 초이스상 개인, 최다득표상 개인을 수상하며 '대륙 황태자'의 면모를 보였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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