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 컴백 축하해 15일 가수 조승연의 컴백을 맞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에서 축하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우즈 첫 번째 싱글 '셋(SET)' 15일 오후 6시 발매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우즈(조승연)이 새 앨범 발매를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15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에서 상영 중인 우즈 컴백 축하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우즈의 팬들은 지난 2월 24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CM보드에서 노출된다.
우즈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우리 WOODZ 싱글 앨범 SΣT 발매 축하해", "아티스트 WOODZ(조승연) 첫싱글 '셋' (SET) 발매 축하합니다. 언제나 무즈는 우즈 편" 등의 글을 전했다.
우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셋(SET)’은 15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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