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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전광판서 브라이언 생일 영상 상영
[더팩트 | 이나래 기자]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10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에서 진행 중인 브라이언의 생일 축하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의 팬들은 지난해 11월 30일 오픈된 '팬앤스타'의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1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에 노출된다.
브라이언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계속 함께해요", "자주 보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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