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해리 기자]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신곡 'Star Trace(스타 트레이스)'로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미국 빌보드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브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10월 넷째 주 위클리 뮤직 차트에서 총 44만 1239표를 획득해 가뿐히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김용빈이 이름을 올렸으며, 김재환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은 새 음원을 발표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매주 진행되는 투표다. 신곡을 향한 팬덤의 전폭적인 응원과 화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연속 1위 기록에 따라 다채로운 대형 전광판 광고 혜택이 제공된다.
플레이브가 향후 4주 더 정상을 굳건히 지켜 '5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 서울 마포구 홍대 미래프라자 전광판을 통해 화려한 축하 영상이 송출된다. 신보 타이틀곡 'Star Trace'로 첫 1위를 거머쥔 만큼, 연속 1위 기록을 어디까지 늘려갈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위클리 뮤직 차트 선전과 함께 글로벌 음반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이정표를 세웠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플레이브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는 10월 31일 자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1위를 차지했다.
이는 플레이브가 해당 차트에서 거둔 자체 최고 순위다. 앞서 전작인 미니 4집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가 기록한 것보다 무려 100계단 이상 껑충 뛰어오른 수치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수직 상승한 플레이브의 탄탄한 존재감과 파급력을 여실히 증명했다.
한편, '팬앤스타'는 다양한 랭킹 투표와 전광판 광고 서포트, 시상식 연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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