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손해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신곡 '또또'로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 1위에 오르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임영웅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9월 넷째 주 위클리 뮤직 차트 투표에서 총 49만 4587표를 획득해 거뜬히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김기태가 이름을 올렸으며, 빅뱅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는 신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주간 투표다. 최근 발표된 음악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응원 열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문으로,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전격 공개했다. 타이틀곡 '또또'를 비롯한 수록곡들이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여전한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또또'와 '모이세'는 공개 직후 멜론 HOT100에서 나란히 1위와 2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을 장악한 임영웅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IM HERO 10'에는 총 10곡이 수록됐다.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 타이틀곡이자 자작곡인 '또또'를 비롯해 '모이세', 'Baila', '부디 행복해질 것', '살아온 우리에게', 'New York' 등 신곡이 다수 담겼으며, 임영웅은 다수의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신곡 외에도 데뷔곡 '미워요'와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A bientot'가 새로운 버전으로 리메이크돼 앨범의 의미를 더했다. 익숙한 곡과 새로운 곡이 조화롭게 담기며 팬들에게 폭넓은 감상 포인트를 안겼다.
특히,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도 임영웅의 독보적인 활약은 이어졌다. 임영웅은 심사위원 특별상과 TMA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신곡 활동과 시상식 성과가 완벽하게 맞물리며 임영웅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이 2관왕에 오르며 자리를 빛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는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식의 짙은 여운 속에서 현재 '팬앤스타'는 오는 10월 19일까지 팬들의 마음속 최고 무대를 뽑는 'TMA 베스트 스테이지'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시상식 당일 묵직한 울림을 안기는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임영웅이 이 부문 트로피마저 휩쓸며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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