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이나래 기자] '차세대 트롯 여제' 전유진이 치열한 음원 차트 경쟁 속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빛내며 무섭게 비상하고 있다.
29일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에 따르면, 전유진은 현재 진행 중인 위클리 뮤직 랭킹에서 12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는 현재 1위를 달리는 글로벌 그룹 세븐틴의 도겸X승관, '국민 가수' 박창근(2위), 최수호(3위) 등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한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쟁쟁한 선후배 가수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전유진은 흔들림 없는 순위 상승을 이뤄내며 '대세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전유진은 특유의 깊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나이답지 않은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이번 랭킹 진입은 그녀의 음악적 역량에 대한 팬들의 두터운 신뢰와 더불어, 어떤 상황에서도 그녀를 지지하는 팬덤의 뜨거운 결집력이 빚어낸 빛나는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은 발매 5주 이내의 신규 음원을 대상으로 오직 100% 팬 투표를 통해 순위를 가리는 차트다. 전유진을 향한 팬심을 가장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지표는,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음악적 행보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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