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6일 K-시티투어버스를 통해 광고 중인 하니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의 팬들은 지난 8월 22일 진행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이날 서울 광진구 건대 스타시티 전광판, 서울 마포구 홍대 M스크린·스칼렛빌딩, 서울 마포구 DMC역 공항철도 AM보드, 서울 중구 동대문 맥스타일 전광판, 서울 강남구 강남 메가박스 매점 상단 전광판에서 진행된다.
하니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하니야 생일 정말 축하해. 영원히 사랑해", "하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버니즈들이 힘내어 축하해주고 싶어. 예쁜 미소 건강한 마음으로 항상 건강하게 지내줘, 하니야" 등의 글을 전했다.
한편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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