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25)과 엑소 백현(22)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이 확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태연과 백현의 열애 보도가 나간 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의 숱한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처럼 일단 당사자 사실 확인 후 공식 견해를 밝힐 것이라는 게 또 다른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백현과 태연은 같은 소속사에서 지내며 지난해 10월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다. 연예계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건 지난 2월부터라고 두 사람의 지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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