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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즈팀] 그룹 비스트의 멤버 양요섭과 이기광이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녀다녀오겠뚱~~~~*-*"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흰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얼굴의 반 이상을 가렸지만,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양요섭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자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나왔음. 사실 조금 크기도 함. 일본 잘 다녀오겠습니다. 잘 있어요! 빠이!"라는 문구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요섭은 엄청난 동안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기광-양요섭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스트, 일본 잘 다녀오세요!","이기광-양요섭, 둘 다 아기 같다!","비스트,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광과 양요섭이 속한 그룹 비스트는 지난 7일 태국 현지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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