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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벼룩시장녀, "카메라 600g당 1700원 판매"



중국 벼룩시장에서 한 미녀가 카메라를 팔고 있어 화제다. 이 여성은 카메라를 대수가 아닌 1근(600g)으로 판매하고 있어 더욱 이색적이라는 의견이다.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은 카메라 가격. 가령, 카메라 무게가 3kg이라면 전체 가격은 고작 8천500원에 불과한 셈. 그런데 이 여성이 팔고있는 제품은 SLR, DSLR 카메라로 대부분 수백만원대의 고가 제품들이다.

가격이 터무니없이 낮다보니 각양각색의 댓글이 달렸다.

대다수 네티즌은 "내놓은 카메라가 다 훔친게 아닐까?" "이 소녀의 가격이 10위안?" "한 10대 살려고 하는데 어디에서 팔고 있지?"라며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일부는 "황당한 사진을 찍기 위해 일부러 설정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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