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세계
호르무즈 해협 지나던 유조선, 미확인 발사체 맞아 화재
영국 해사무역기구, 제3자 신고 접수
발사 주체·피해 규모 미확인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에 벌크 화물선 한 척이 정박해 있다. /AP·뉴시스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에 벌크 화물선 한 척이 정박해 있다. /AP·뉴시스

[더팩트|우지수 기자]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 한 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돼 화재가 발생했다. 다만 승선원 전원은 다치지 않고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호르무즈 해협을 운항 중이던 유조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돼 선내에 불이 났다는 내용의 제3자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UKMTO는 승선원 전원이 무사하다는 보고가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선박이 입은 피해 정도와 사고가 환경에 미친 영향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배를 겨눈 공격 주체와 사용된 발사체의 종류 역시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이번 피격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놓인 가운데 일어났다. 두 나라 사이의 대규모 군사 충돌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협상은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index@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