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인도네시아 동부 연안에서 규모 7.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현지 당국이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상황 파악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미국지질조사국(USGS)과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북부 해상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원 깊이는 약 10km로 비교적 얕은 편이다.
이번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과 EMSC는 얕은 진원으로 인한 해일 위험을 우려해 즉각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이어 규모 5.0~6.0대의 강한 여진이 잇따르면서 연안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당국은 지진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인도네시아는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분화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다.
anypic@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