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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국·이란 분쟁 장기화 우려에 상승
브렌트유 4% 올라 112달러
이스라엘, 이란 공격 지속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27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사진은 지난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운전자가 주유를 하는 모습. /박헌우 기자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27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사진은 지난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운전자가 주유를 하는 모습.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준영 기자]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27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이날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종가는 배럴당 112.57달러로 전장 대비 4.2% 올랐다.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전장보다 5.5% 오른 배럴당 99.64달러에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브렌트유 가격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CNBC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 위해 이란에 10일간 협상 기한을 제시한 트럼프 대통령 조치가 시장 우려를 막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가스 핵심 수송로다.

이날 이란혁명수비대 공식 매체 세파뉴스는 이란혁명수비대의 경고로 컨테이너선 3척이 회항했다고 밝혔다.

군사 공격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이란 파르스통신은 이스라엘이 이란 아라크 핵시설 등을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도 이란 아라크 중수로 시설과 야즈드주 아르다칸에 있는 우라늄 정광(옐로케이크) 생산 공장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lovehop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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