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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장관 "日이 강하면 아시아서 美도 강해져…워시, 독립적 인물"
일본 자민당, 중의원 선거서 압승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유민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것과 관련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유민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것과 관련해 "일본이 강하면 아시아에서 미국도 강해진다"라고 밝혔다. /AP.뉴시스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유민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것과 관련해 "일본이 강하면 아시아에서 미국도 강해진다"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8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일본 자유민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것에 "그녀는 훌륭한 동맹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도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일본이 강하면 아시아에서 미국도 강해진다"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케빈 워시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와 관련해 "연준이 대차대조표에 결정을 내리는 데 최대 1년이 걸릴 수 있다. 워시 연준 의장은 매우 독립적인 인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연준이 지급준비금 체제로 전환한다면 대차대조표 확대를 필요로 하기에 서둘러 조치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연준은 최소 1년 정도 시간을 두고 향후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앞서 연준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장기 금리를 낮추기 위해 대차대조표를 확대해 2022년 9조달러 정점을 찍은 뒤 양적 긴축을 통해 지난해 말 보유량을 6조6000억달러까지 줄였다.

연준은 지난해 12월 금융시스템에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해 금리 목표 범위에 확실한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채를 기술적으로 매입하는 방식으로 보유 채권 양을 다시 늘리기 시작했다. 워시 지명자는 연준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대폭 줄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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