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해안에서도 규모 6.5 지진 감지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칠레 타라파카 지역의 지하 103km 지점에서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남미 국가 칠레 북부의 타라파카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칠레 타라파카 지역의 지하 103km 지점에서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를 인용 보도했다.
칠레는 지난 9월 7일에도 지진이 발생했다. 당시 중부 해안 깊이 39km 지점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감지됐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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