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칸 유니스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살피고 있다. 이스라엘군(IDF)은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으로 하마스 고위 간부 2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AP=뉴시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22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남쪽으로 대피하지 않으면 테러리스트 협조자로 간주하겠다는 모바일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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