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태안=임세준 인턴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2016' 2라운드가 2일 오전 충청남도 태안 골든베이 골프엔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박성현과 렉시 톰슨이 장타 여왕다운 티샷을 선보이며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한 조에 편성된 박성현과 렉시 톰슨은 각각 KLPGA와 LPGA를 대표하는 장타자 선수로서 2일 진행한 2라운드에서 박성현은 1라운드 선두였던 렉시 톰슨을 제치고 선두로 도약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