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지현 기자] 2016년 새해,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서 막내 스톤으로 활약 중인 배우 강하늘.
막내의 풋풋함에 막내답지 않은 예의 바른 모습까지 갖춘 그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꽃보다 청춘'에서 보여지는 강하늘의 모습은 만들어낸 캐릭터가 아님을 알 수 있는 결정적 증거가 포착됐다.
강하늘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제36회 청룡영화상'레드카펫 현장에서 만난 강하늘의 매력을 확인해보자.
kjh1222@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