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 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빠진 소녀(박소담 분)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두 사제 김신부(김윤석 분), 최부제(강동원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영화 '12번째 보조 사제'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5일 개봉 예정이다.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