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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영상] '데뷔 쇼케이스' 걸그룹 ATT, '평균 나이 18세의 몸매가…'

  • TF 영상 | 2015-10-07 20:45

신인 걸그룹 ATT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알키미스트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걸그룹 전성시대에 도전장을 던진 그룹 ATT는 평균 연령 18세의 5인조로 서희 윤종 세연 아영 유정이 멤버다. 나이는 어리지만 성숙미를 갖춘 ATT의 데뷔 타이틀곡 템테이션 (Temptation)은 70~80년대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레트로 풍의 곡으로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산한다.

또한, 상큼한 댄스곡 'Pop it up'도 함께 발표돼, 멤버 5명의 평균 신장 170cm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안무 연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ATT 첫 번째 데뷔 싱글 앨범은 에픽하이, 넬, 더블케이, 다이나믹듀오, 얀키, 윤하, 정동하, 백청강, 노지훈 등 많은 대중가수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하는 실력파 프로듀싱팀 Sync Project사단이 곡을 쓰고 프로듀싱했다.

'데뷔 쇼케이스' 걸그룹 ATT, '평균 나이 18세의 몸매가…' 신인 걸그룹 ATT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알키미스트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해당 영상 갈무리
'데뷔 쇼케이스' 걸그룹 ATT, '평균 나이 18세의 몸매가…' 신인 걸그룹 ATT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알키미스트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해당 영상 갈무리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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