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비하인드30] 아놀드 슈왈제네거, 기자 질문은 뒷전…'터미네이터의 셀카법'

  • TF 영상 | 2015-07-06 10:00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기자 간담회에는 터미네이터 역의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사라 코너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참석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람 포인트를 말했다.

한편 배우들의 포토타임 후 시작한 기자 간담회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에게 첫 질문이 갔지만, 그는 스마트폰으로 셀프 영상을 찍으며 기자를 당황하게 했는데. 터미네이터의 인간미(?)가 물씬 풍겼던 그 현장을 들여다 보자.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노장 터미네이터로 돌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오른쪽)가 기자 간담회 시작 전 셀프 영상을 찍고 있다./배정한 기자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노장 터미네이터로 돌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오른쪽)가 기자 간담회 시작 전 셀프 영상을 찍고 있다./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