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이돌의 커버 댄스는 어쩌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필수 코스가 된 듯한 요즘이다. 지난달 10일 데뷔해 프로가 된 지 한 달이 된 걸그룹 디아크는 적잖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SBS 'K팝스타2' 출신 전민주와 엠넷 '슈퍼스타K3' 출신 유나킴이 중추를 맡고 동생들인 한라, 정유진, 천재인은 언니들을 뒷받침한다.

그들이 '실력파'라는 수식어를 같게 된 이유는 타고난 실력과 피나는 연습 때문이기도 하지만 다른 걸그룹이 쉽게 시도하지 못하는 '남자 아이돌 커버 댄스'를 감행(?)한 덕분이기도 하다. '기대되는 신인' 디아크를 만나보자.
[더팩트|조재형 기자 divetostree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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