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카페에서 개그맨 김준현과 문세윤을 '더팩트' 취재진이 만나 인터뷰했다.
'브런치 데이트' 코너로 만난 김준현 문세윤은 음식에 대하는 태도부터 평범한 사람과는 많이 달랐다. 이날 취재진이 준비한 메뉴는 오리엔탈 머시룸, 연어 샐러드, 훈제 치킨 샐러드였고, 김준현 문세윤은 인터뷰와 '브런치 타임' 동시에 진행하느라 정신없는 모습이었다.
한편 김준현 문세윤은 '더팩트' 애독자라고 당당히 밝히며 "프리미엄 종합지로 재탄생을 축하한다. 발 빠른 정보를 원하면 '더팩트' 앱은 필수인 것 같다"며 파이팅 넘치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개그맨 김준현(왼쪽) 문세윤이 '더팩트' 앱을 가리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김슬기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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