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조재형 기자] 잔근육과 S라인이 강조되는 세상. 하지만 오랜 업무로 스트레스 받는 현대인들은 '운동을 꾸준히 하기 어렵다'고 하소연 한다. 간단한 운동을 습관으로 만들어 아름다운 신체를 가꿔보자. <더팩트>에서 평상복을 입고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을 준비했다.
배우 전선영이 '보디보디 시즌2' 촬영 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재형 기자
[전선영의 보디보디 시즌2]에서 등허리살을 뺄 수 있는 응용 동작을 알아 본다.
시작은 많이 알려진 '슈퍼맨 동작'이다. 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린 뒤 다리를 어깨 너비 정도가 되게 벌린다. 이 자세에서 두 팔을 들어 상체를 올리고 양 다리도 들게 되면 '슈퍼맨 동작'이 완성된다. 이 동작도 운동 효과가 높지만 한쪽 팔을 뒤로 돌려보자. 이때 시선은 움직이는 손끝을 바라본다. 양팔 번갈아 동작한다.
'슈퍼맨 자세'에서 양팔을 번갈아 뒤쪽으로 돌렸다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해보자.
divetostreet@sportsseoultv.com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