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28일 오후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팬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해당 영상 캡처
[더팩트│인천국제공항=이덕인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차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아이웨어 '타투'(TATTOO)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니커즈 '마이마이'(MAIMAI)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다. '타투'는 일본 장인에 의해 100% 수작업으로 만드는 아이웨어로 유명하며 음각 기법이 가미된 프레임을 사용해 빛 반사에 따라 시각적인 효과를 달리하는 점이 특징이다.
'마이마이'는 발목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프리미엄 수입화 라인의 하이탑 스니커즈를 주력으로 보온성과 스타일까지 겸비한 브랜드다.
이날 빅토리아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블랙&화이트' 체크 모피코트 패션으로 팬을 향해 밝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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