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켓 친구' 앱은 나와 연결된 지인들이 상품을 추천할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을 할 수 있도록 구현한 신개념 장터 앱이다./ 사진=해당영상캡처
[더팩트ㅣ김동준 기자]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 리워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수백 개씩 쏟아진다. '프리마켓 친구' 앱은 나와 연결된 지인들이 상품을 추천할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을 할 수 있도록 구현한 신개념 장터 앱이다.
최초로 도입된 프리마켓 친구는 지인들이 퍼뜨린 관계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누군가 친구에게 모바일 메시지로 상품을 퍼뜨리게 되면 그 친구는 판매자와 퍼뜨린 사람의 관계도를 볼 수 있도록 구현해서 상품의 추천 경로를 알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프리마켓 친구는 간단한 사진과 문자 수준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구성작가=김소희, 리포터=원지은>
novia2010@TF.com
◆[어플통] 신개념 온라인 장터 앱'프리마켓 친구' 지인들과 상품을 거래한다 (http://youtu.be/5-vl2KzGyxs)
<제작지원 리본아카데미, 촬영협조 그린픽셀, 메이크업 앤준, 의상 마이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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