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토리아가 19일 저녁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코치의 스튜어트 베버스 론칭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이덕인 인턴기자] 브랜드 코치(COACH)의 스튜어트 첫 컬렉션 론칭 오픈 행사가 19일 저녁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렸다.
코치(COACH)는 1941년 뉴욕의 작은 가죽 공방에서 출발해 1946년 마일스 칸과 릴리안 칸이 합류한 이후부터 성장한 미국의 명품 브랜드로, 핸드백을 비롯해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고 판매하고 있다.
이날 배우 성유리, 김아중, 김효진, 김성령, 그룹 비스트 윤두준, 에프엑스 빅토리아 등이 참석해 오픈 기념 파티를 축하했다.
thelong0514@sportsseoultv.com
◆ [TF영상] '코치 컬렉션' 윤두준-빅토리아, '찰떡궁합 패션' (http://youtu.be/lm_hWUqnJ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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