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형 기자]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정태원(송창의 분)과 이혼한 후 기업 후계자 김준구(하석진 분)와 재혼한 오은수(이지아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결혼과 이혼에 대한 담론을 펼쳐갈 드라마다.
배우 이지아, 엄지원, 송창의, 하석진, 조한선, 서영희, 장희진, 손여은 등이 캐스팅 된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오는 9일 첫방송된다.
◆ [영상] '2년 만의 복귀' 이지아, '당당한 재혼녀로 돌아오다' (https://www.youtube.com/watch?v=Te8jE7VUE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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