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인일까요, 친구일까요?" 미쓰에이 수지(아래 왼쪽)와 배우 성준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조재형 기자] 지난 6월 인기리에 종영한 MBC '구가의 서'에서 주인공 최강치(이승기 분)는 여주인공 담여울(수지 분)을 422년간 기다리며 현대에서 재회 약속을 지켰다. 그러나 현실 속 수지 곁을 지킨 이는 이승기가 아닌 극 중에서 담여울의 호위무사 곤 역을 맡았던 성준이었다. 미쓰에이 멤버 수지(19·본명 배수지)와 모델 출신 배우 성준(23·본명 방성준)의 묘한 데이트 장면이 <더팩트> 카메라에 단독 포착됐다.
◆[단독영상] 성준&수지, '호위무사와 담여울의 가을밤 데이트 포착!' (http://www.youtube.com/watch?v=p8uRVyzSJ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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