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준 기자] 섹시스타 지나가 'SNL코리아'에서 크루로 활동 중인 클라라와 섹시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나는 케이블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해, 큰 가슴으로 벌어지는 웃지 못할 상황을 그린 에피소드 '브라 앤 더 시티'에서 육감적인 매력을 뽐내며 글래머 스타 클라라와 서유리, 정명옥 등이 4명의 여자 친구로 분해 웃음을 선사했죠.
그녀는 쇼핑 후 카페에 들러 "무거운 것을 많이 들어 힘이 든다. 안 그래도 무거운데"라며 능청스런 표정으로 자신의 가슴골을 빤히 내려다봐 폭소를 안겼으며, 이에 뒤질세라 클라라와 서유리 등이 공감의 뜻으로 나란히 무거운(?) 가슴을 테이블에 올려놓아 웃음을 줬습니다.
◇'호날두 여자 친구'로 유명한 모델 이리나 샤크(27)가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는데요.
풍만하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는 이리나 샤크는 흰색 속옷 한 장만 걸친 채, 가슴을 가리고 숲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올린 머리와 탄탄한 몸매, 구릿빛 피부는 '남심'을 흔들기에 충분해 보이네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숙녀가 못돼' 마지막 무대를 가진 카라는 피부색과 유사한 착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의 마음을 유감없이 표했습니다.
'숙녀가 못돼'는 여성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고수해온 카라의 남장 콘셉트 시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히 이날 카라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밀착의상으로 섹시함을 강조해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 효과를 보였다.<리포터=신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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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뉴스터치] 섹시스타 지나-클라라 "가슴이 너무 커서 불편해"(http://www.youtube.com/watch?v=HRzc-Q6sI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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