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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J2·호주 A리그까지...베트맨, 해외축구 정보 10개 리그로 확대 제공
스포츠토토, 2026-2027시즌 경기정보 기존 7개에서 10개 리그로 확대
베트맨, 경기 일정 및 결과, 맞대결 전적, 벳코치까지 제공


베트맨의 BET코치 예시 화면.
베트맨의 BET코치 예시 화면.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해외축구 분석 정보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2026-2027시즌을 맞아 잉글랜드 2부(EFL)와 일본 J2리그, 호주 A리그 등 3개 리그의 경기 정보를 신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트맨에서 제공하는 해외축구 분석 정보 대상은 기존 7개 리그에서 총 10개 리그(유럽 7개, 일본 2개, 호주 1개)로 늘어난다.

추가된 리그를 포함해 베트맨 이용자에게는 리그 일정과 경기 결과, 라이브 스코어(실시간 경기 현황) 등 기초 데이터는 물론 팀 성적, 상대 맞대결 전적, 최근 경기 흐름 등 심층 분석 정보가 일괄 제공된다.

베트맨의 맞대결정보(팀성적, 맞대결전적, 최근전적) 예시 화면.
베트맨의 맞대결정보(팀성적, 맞대결전적, 최근전적) 예시 화면.

특히 자체 분석 콘텐츠인 '벳코치' 서비스도 신규 리그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벳코치는 이용자가 주요 경기 데이터의 분석 지표별 가중치를 직접 설정해 예상 경기 결과와 승패 예측 확률을 도출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다.

지역별로는 유럽의 경우 기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등 6개 주요 리그에 잉글랜드 2부(EFL)가 새롭게 가세했다.

일본은 2026-2027시즌 추춘제(가을 개막-봄 폐막) 전환 일정에 맞춰 기존 J1리그 외에 J2리그 정보까지 함께 다룬다. 아울러 호주 프로축구 A리그도 서비스 대상에 합류했다.

정보 제공은 각 리그의 개막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이미 개막한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와 일본 J1·J2리그(8월 7일), 스페인 라리가(8월 15일)에 이어, 오는 8월 21일 개막하는 EPL, 프랑스 리그1, 이탈리아 세리에A, 잉글랜드 EFL 정보가 순차 오픈된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8월 28일, 호주 A리그는 10월부터 각각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정보 확대를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해외축구 리그를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와 다채로운 분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맨의 맞대결정보(팀성적, 맞대결전적, 최근전적) 예시 화면.

skp200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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