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진기자] 팝 디바 마돈나의 전라 노출이 사진이 유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가 3년 전 W매거진 화보 촬영 중 찍은 전라 노출 사진이 6일 인터넷상에 유출됐다.
첫 사진에는 마돈다가 생얼에 금발 가발을 쓰고 속옷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마돈나가 상반신을 아예 벗고 거울을 보며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 등장한다. 사실상 누드 스틸컷이라 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
당시 마돈나는 브라질의 한 호텔방에서 전 애인이었떤 모델 헤수스 루즈와 화보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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