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연기자] 앤 해서웨이가 새 영화에서 파격 반라 노출을 감행했다.
헤서웨이는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 한 영화 '러브 앤 아더 드럭스(Love and Other Drugs)'에서 아찔한 노출연기를 펼쳤다. 가슴을 완전히 노출하고, 반라 차림으로 등장한 것. 평소 청순 미녀로 꼽히는 그녀의 파격 변신이었다.
영화 속 헤서웨이는 섹시했다. 몸매는 군살 하나 없었다. 적당히 근육 잡힌 팔과 다리는 탄력이 넘쳤다. 그 동안 보여주던 귀엽고 청순한 분위기에서 완전히 탈피했다. 요염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헤서웨이는 질렌할과 강도 높은 애정신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해서웨이와 질렌할 모두 반라의 차림으로 열연했다. 촬영 중 두 사람은 농도짙은 베드신은 무리없이 소화해 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단 후문이다.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특히 헤서웨이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팬들은 "헐리웃 청순미녀의 대표주자로 알려진 헤서웨이의 색다른 면을 볼 수 있었다", "글래머러스한 면모를 볼 수 있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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