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 찍을 때도 파격 노출
[더팩트ㅣ서다은 기자]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30)가 터질듯한 몸매와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셀레스티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셀레스티는 섹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누워있는 셀레스티는 레이스 장식의 란제리만 입고 있어 묘한 상상력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셀카' 사랑은 남달랐다. 셀레스티는 같은 날 자신의 얼굴이 담긴 또 다른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그는 좀 더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했다. 카메라를 향해 팔을 쭉 뻗은 셀레스티는 탐스러운 가슴선을 숨길 수 없었다. 체크 무늬 셔츠 사이로 보일듯말듯 노출된 가슴은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이후 남성잡지 맥심, 플레이보이 등에서 표지 모델로 활동하며 새로운 섹시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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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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