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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섹시 사진 대방출 '육감 몸매 자신있으니까'

  • 선데이 | 2014-01-26 08:00
리한나가 휴가지에서 카누를 즐기며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 리한나 인스타그램
리한나가 휴가지에서 카누를 즐기며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 리한나 인스타그램

[이건희 기자] 가수 리한나(26)가 과감한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하며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리한나는 22일과 24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먼저 올린 사진에서 친구와 함께 떠난 휴가지에서 황금빛 수영복을 입고 카누를 즐기고 있다. 그는 "이 사진을 올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미소 때문에 올리기로 했다"는 글과 함께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사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한나는 사진 속에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카누에 올라 엉덩이를 뒤로 빼며 고혹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리한나가 호랑이 모형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내뿜고 있다. / 리한나 인스타그램
리한나가 호랑이 모형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내뿜고 있다. / 리한나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는 강렬한 관능미를 강조했다. 그는 호랑이 모형에 기대 매력적인 표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으로 살짝 가렸지만 하얀 비키니 수영복 사이로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풍만한 가슴선이 돋보인다.

리한나는 이 외에도 이틀 동안 엄청난 양의 비키니 사진을 SNS에 올리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그의 팬들은 사진을 보고 "리한나 사랑해요" "표정이 정말 매력적이다" "몸매 진짜 섹시하다" 등의 댓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리한나는 2005년 데뷔해 '엄브렐라(Umbrella)', '위 파운드 러브(We found love)'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으며 미국 최고 여가수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canusee@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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