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한나가 육감적인 가슴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리한나 인스타그램
[성지연 인턴기자] 팝가수 리한나(25)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23일(현지시각)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볼륨감이 넘치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도발적인 표정으로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풍만한 리한나의 가슴과 탄탄한 보디라인은 눈길을 끌 만해 보인다.
리한나가 섹시한 튜브톱을 입고 요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리한나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리한나는 섹시한 '악녀'로 분했다. 그는 가슴이 도드라지는 튜브톱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늘씬한 어깨선과 달리 탄탄한 허벅지는 탄력이 넘친다. 특히 머리 위에 쓴 뿔모양 머리띠는 요염한 느낌을 자아낸다.
리한나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리한나가 제일 섹시하다", "웬만한 모델보다 더 괜찮은데!", "크리스 브라운이랑 헤어지고 나서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 "사랑해요. 리한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 3월부터 전 세계를 돌며 '다이아몬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최근 열린 프랑스 공연에서는 7만 8000명의 엄청난 관객을 끌어들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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