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영 기자] 섹시 팝스타 리한나가 '누드' 향수 광고를 촬영했다.
리한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 광고는 향수 '누드'의 새 버전이에요. 이 향수는 벗고 있을 때 당신을 더욱 섹시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향수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리한나는 살구색 시스루 란제리룩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탄탄한 구릿빛 피부와 몸매가 돋보이며 특히 풍만한 볼륨감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아하면서 고급스럽고, 청순한듯 섹시한 화보로 국내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리한나는 최근 신곡 '다이아몬드'를 발표하고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또 전 남자친구 크리스 브라운에게 끊임없는 애정공세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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