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패션위크도 어느덧 셋째날, 스티브J & 요니P의 쇼가 열렸다. 이 날 이효리,박원순 시장,아이비, 배다혜, 현아, 안혜경, 윤승아, 씨스타 (보라,다솜), 이천희, 전혜진, 미쓰에이( 페이,지아,민) 등이 참석했다. 어느 쇼보다도 뜨거운 열기와 스타들로 가득한 현장을 가보자.

역시나 이효리가 가장 먼저 찾아와 컬렉션을 축하해주었다.

레드 립컬러와 크롭티, 눈빛이 섹시스타 이효리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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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선글라스와 데님자켓으로 멋을 낸 아이비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스타일링한 그녀의 패션을 살펴보자

건강미가 돋보이는 시스타 다솜, 보라

데님 소재의 옷과 핑크빛 립스틱으로 소녀스러움을 강조했다.

화이트와 블랙의 믹스로 각자 개성있게 입고온 미쓰에이이 민, 지아, 페이

화려한 무늬의 플라워 패턴을 여성스럽게 소화한 안혜경

올블랙과 현아의 깜찍한 모습 , 취재진의 열기가 뜨거웠던 현아.

그녀의 독특한 큐빅이 박힌 스타킹

스티브제이앤요니피와 윤승아

요니 P와 같은 커플룩으로 입고왔다며 자랑하는 윤승아, 그녀의 베이비 페이스 얼굴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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