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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예선 통과
최민정, 여자 1000m 세계 랭킹 5위

쇼트트랙 최민정이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예선에서 달려가고 있다. /뉴시스
쇼트트랙 최민정이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예선에서 달려가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강주영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 전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0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노도희(31·화성시청), 최민정(28·성남시청), 김길리(21·성남시청)는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을 통과했다.

노도희는 2조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출전했다. 1분30초097를 기록해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2조 2위로 들어왔다. 6바퀴를 남기고 노도희는 2위에 안착했고 무난하게 상위라운드로 진출했다.

최민정은 5조에서 출전해 초반 3위로 출발했으나 3바퀴에 2위에 오른 뒤 2바퀴를 남기고 꾸준히 선두를 달렸다. 이후 자리를 뺏기지 않은 채로 1분26초925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김길리는 마지막 8조에서 출전해 1분29초656을 기록해 조 1위로 결승선을 넘었다. 2위를 유지하던 김길리는 7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내면서 선두에 올랐다. 이후 자리를 뺏기지 않으면서 팀 전원이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는 8개 조 상위 2명과 각 조 3위 선수 중 기록이 빠른 4명의 선수가 준준결승에 진출한다.

특히 최민정은 올해 시즌 여자 1000m 세계랭킹에서 5위를 차지 중이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3차례 정상오르기도 했다. 지난 2022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열린다.

juy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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