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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한국 첫 스노보드 크로스 출전 우수빈, 16강 진출 실패
완주 실패로 실격 처리…결과와 관계없이 결승선 통과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에 출전한 우수빈은 13일 열린 16강 진출전 4조 경기에서 완주에 실패해 실격 처리 됐다. /리비뇨=AP/뉴시스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에 출전한 우수빈은 13일 열린 16강 진출전 4조 경기에서 완주에 실패해 실격 처리 됐다. /리비뇨=AP/뉴시스

[더팩트|박지윤 기자]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에 출전한 우수빈(한국체대)이 16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우수빈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크로스 16강 진출전 4조 경기에서 실격 처리됐다.

앞서 우수빈은 시드 배정 예선에서 1분 17초 82로 전체 32명 중 29위를 기록했다. 이후 16강 4번 레인에서 출발한 그는 레이스 중반에 미끄러졌고 완주에 실패하며 실격 처리 됐다. 그럼에도 우수빈은 다시 일어나서 결승선을 통과했고, 다른 선수들에게 따뜻한 포옹을 받아 훈훈함을 안겼다.

스노보드는 묘기를 겨루는 하프파이프와 슬로프스타일, 빅에어, 속도를 다투는 평행대회전과 스노보트 크로스로 나뉜다. 이 가운데 스노보드 크로스는 점프와 모굴, 와이드 커브가 있는 트랙에서 주행을 펼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서로 순위가 매겨지는 종목이다.

jiyoon-103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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