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팀이 13일 오후 중국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후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있다. /베이징=뉴시스
결승전에서 김아랑이 최민정에게 배턴 터치를 하고 있다. /베이징=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한국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팀이 13일 오후 중국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후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김아랑, 최민정, 이유빈, 서휘민, 박지윤은 결승전에서 04분 03초 627을 기록하며 2위를 달성,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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