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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접전 끝 은메달 획득'…사격 첫 메달 [TF사진관]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김민정과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 바차라시키나, 중국 지아루이솬(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권총 사격 25m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김민정과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 바차라시키나, 중국 지아루이솬(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권총 사격 25m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김민정과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 바차라시키나, 중국 지아루이솬(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권총 사격 25m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김민정과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 바차라시키나, 중국 지아루이솬(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권총 사격 25m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이날 김민정은 21~25발까지 1점 차 선두를 유지했다가 25~30발에서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에게 선두를 내줬다. 31~35발에서 26점으로 바차라시키나와 공동 선두로 올라선 김민정은 41~45발째에 4점을 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김민정과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 바차라시키나, 중국 지아루이솬(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권총 사격 25m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금메달의 주인공을 결정하는 마지막 46~50발에서 김민정은 4점, 바차라시키나는 5점을 쏘며 합계 38점 공동 선두를 허용해 슛오프에 들어갔다. 5발의 승부로 가리는 슛오프에서 김민정은 1점에 그쳤고, 바차라시키나는 4점을 쏘며 메달의 색깔이 갈렸다.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김민정과 ROC(러시아올림픽위원회) 바차라시키나, 중국 지아루이솬(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권총 사격 25m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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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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