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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명승부'…펜싱 남자 사브르, '독일 꺽고 결승 진출' [TF사진관]

  • 스포츠 | 2021-07-28 15:13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이 28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사브르 단체전 4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지바=뉴시스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이 28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사브르 단체전 4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지바=뉴시스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한국 남자 펜싱 국가대표팀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이 28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사브르 단체전 4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이 28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사브르 단체전 4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지바=뉴시스

이날 세계랭킹 1위인 펜싱 사브르 남자 대표팀은 8강에서 만난 독일을 45대 42로 누르고 결승행을 확보했다. 펜싱 사브르 남자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와 금메달을 두고 겨룬다.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이 28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사브르 단체전 4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지바=뉴시스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이 28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사브르 단체전 4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지바=뉴시스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이 28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사브르 단체전 4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지바=뉴시스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이 28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사브르 단체전 4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지바=뉴시스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이 28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사브르 단체전 4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지바=뉴시스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이 28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사브르 단체전 4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지바=뉴시스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이 28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사브르 단체전 4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지바=뉴시스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7·화성시청)이 28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펜싱 사브르 단체전 4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지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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