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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200m 결승 진출'…금빛 물살 가르는 '뉴 마린보이' 황선우[TF사진관]

  • 스포츠 | 2021-07-26 11:27
한국의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26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2조에서 역영하고 있다. / 도쿄=뉴시스
한국의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26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2조에서 역영하고 있다. / 도쿄=뉴시스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한국의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26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2조에서 역영하고 있다.

한국의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26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2조에서 역영하고 있다. / 도쿄=뉴시스

한국의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26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2조에서 역영하고 있다. / 도쿄=뉴시스

한국의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26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2조에서 역영하고 있다. / 도쿄=뉴시스

황선우는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53으로, 조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황선우는 전체 16명 중 6위에 오르며 27일 결승전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의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26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2조에서 역영하고 있다. / 도쿄=뉴시스

한국의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26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2조에서 역영하고 있다. / 도쿄=뉴시스

앞서 지난 25일 치러진 예선에서도 황선우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황선우는 예선에서 1분44초62로 조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예선에서 황선우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이 세운 1분44초80에서 0.18초를 앞당긴 기록을 세우면서 11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의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26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2조에서 역영하고 있다. / 도쿄=뉴시스

한국의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26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2조에서 역영하고 있다. / 도쿄=뉴시스

한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은 27일에 오전에 진행된다.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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