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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9연패'…'세계 최강 증명한 여자 양궁 대표팀' [TF사진관]

  • 스포츠 | 2021-07-25 18:39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도쿄=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도쿄=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 여자양궁대표팀은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세트스코어 6대 0으로 제압했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도쿄=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도쿄=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도쿄=뉴시스

이로써 여자양궁은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9개 대회 연속으로 단체전을 모두 제패하는 대기록을 썼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도쿄=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장민희, 강채영(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도쿄=뉴시스

또 안산은 한국은 물론 이번 대회 참가국 전체를 통틀어 첫 2관왕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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