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 우즈 생각만 해도 좋아요'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타이거 우즈 만나)너무 기쁜 시합이었다."
국가대표 골퍼 왕정훈은 '우상' 타이거 우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왕정훈은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타이거 우즈를 만난 소감을 말했다.
이달 초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는 경기 도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티오프 직전 기권을 선언했다. 왕정훈은 타이거 우즈와 경기를 하진 않았지만 이 경기에 출전했다.
왕정훈은 '우상' 타이거 우즈를 만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우상을 처음봐서 너무 기쁜 시합이었다"며 우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타이거 우즈가 잘 치길 바랐는데 아쉽게 끝났다. 다시 잘 칠거라고 믿고 있다"며 "함께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왕정훈은 1995년생으로 초등학교 3학년에 골프에 입문했다. 2012년 중국프로골프(CPGA) 퀄리파잉스쿨을 역대 최연소로 통과해 프로로 데뷔했다. 지난해 유럽프로골프 투어 하산 2세 트로피, 모리셔스 오픈을 역전우승해 유러피안투어 신인상을 거머 쥐었다.
올해 1월 커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으로 유러피언 대회 3승을 기록했다.
whit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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