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 리우 올림픽 출전 가능성 ↑
[더팩트 | 심재희 기자] "CAS 결정, 무조건 따른다!"
대한체육회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 결정에 따라 박태환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리우 올림픽) 출전을 정하겠다고 최종적으로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고 박태환의 리우 올림픽 출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대한체육회 측은 "CAS 결정에 따르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CAS가 손을 들어줄 경우 리우 올림픽에 나설 수 있게 됐다. CAS 측은 8일 오후 박태환의 리우행에 대한 최종 판단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법원은 1일 박태환이 국가 대표가 될 자격이 있다고 인정했다. 대한수영연맹의 수영 국가 대표 선발 규정 제5조 제6호에 의한 결격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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