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인즈-잭슨, 38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합작!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애런 헤인즈와 조 잭슨이 폭발한 고양 오리온이 전주 KCC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오리온이 19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2차전에서 99-71로 제압했다. 1차전 역전패를 설욕하는 동시에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가져왔다. 헤인즈는 19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이승현도 19점을 작성했다. 잭슨은 18점 9어시스트로 활약했고, 김동욱(14점)과 허일영(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제 몫을 다했다.
오리온은 1쿼터부터 격차를 벌리며 분위기를 탔다. 헤인즈가 8분 22초를 뛰면서 11점 5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허일영과 김동욱은 3점 2개 포함 11점을 합작했다. 이승현도 6점을 보태며 32-23으로 첫 쿼터를 마쳤다.
2쿼터엔 KCC 하승진과 안드레 에밋의 반격에 고전하며 격차를 벌리는데 실패했다. 48-43, 5점 차 아슬아슬한 리드를 안고 전반을 마쳤다.
승부는 사실상 3쿼터에서 갈렸다. 잭슨이 폭발했다. 3점 세 개 포함 11점을 작성하며 상대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승현도 골 밑을 지키며 6점을 쌓았다. 공수 모두 KCC에 우위를 점하며 73-56으로 4쿼터로 향했다.
오리온은 마지막까지 상대를 밀어붙이며 첫 승을 낚았다. 이승현, 장재석, 최진수를 앞세워 맹공을 퍼부었고, KCC는 에밋과 하승진을 벤치에 앉히며 일찌감치 백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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